동아일보 기자와 직원 122명은 자사 여기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최연희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냈습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 의원이 아직까지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아 강제추행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당사자는 검찰이 피해자의 고소 의사를 확인할 때 고소 의사를 분명히 밝힐 것"이며 "동료 기자와 직원들의 취지와 최 의원 고발에 모두 동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달 24일 한나라당 당직자들과 동아일보 기자단의 만찬 간담회 자리에서 이 회사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진 뒤 탈당하고 외부와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