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면서 쌀은 무관세 개방에서 예외로 해달라고 주장해온 콜롬비아가 결국 일정 유예기간 뒤 무관세로 개방하기로 협정을 맺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미국과 FTA 협상을 타결지은 콜롬비아가 마지막까지 쌀에 대해 무관세 예외 적용을 주장하다 결국 FTA시행 19년 뒤부터 무관세 적용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미국의 쌀 산업계가 콜롬비아와의 FTA협상 결과를 한국 등 다른 FTA 협상의 기본 지침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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