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판교 인터넷 청약 이렇게 하세요"

'전자공인인증서' 발급 필수

<앵커>

올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판교 신도시 청약전쟁이 이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청약 절차가 복잡한 만큼 분양 기다리시는 분들은 미리 챙겨보셔야 겠습니다.

박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판교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 청약입니다.

먼저, 본인이 청약통장 가입은행을 방문해,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전자공인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특히, 청약 조건에 따라 접속해야 할 사이트와 날짜가 모두 다릅니다.

민영 아파트를 신청할 청약 예.부금 가입자는 나이와 무주택 기간, 사는 곳, 또 청약 순위에 따라 가입 은행 홈페이지에서 해야 합니다.

반면, 청약저축 가입자는 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사는 곳과 저축액에 따라 접수합니다.

오후 6시까지인 마감시간을 넘기면 청약이 안됩니다.

또, 신청이 완료되면 수정이 안됩니다.

노약자나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만, 예외적으로 은행 창구 접수가 허용됩니다.

또, 이번 판교 분양은 당첨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실물 모델하우스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만, 24일부터 다음과 야후, 부동산 114, 닥터아파트등 21개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마감재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건설교통부는 현재 청약대기자가 약 260만명에 이르는만큼, 서버 다운 같은 시스템 장애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