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존속법인인 태평양과 화장품 주력 신설회사인 '아모레 퍼시픽'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태평양과 아모레 퍼시픽은 각각 약 38대 62 정도의 비율로 분할되며 분할 기일은 6월1일입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태평양은 지주사업인 투자사업부문과 임대사업 및 기타 제조사업을 영위하며,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회사에 대한 자금 및 업무지원 사업, 자회사와의 상품 공동개발.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습니다.
신설되는 아모레 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추구하며 재상장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태평양은 4월27일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분할 계획안을 승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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