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주] 중소기업 '기 살리기'

<앵커>

충북지역에 사는 어려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이른바 기업 기 살리기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채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지역 기업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된 기업사랑 협약식.

농협을 중심으로 충북도내 지역 상공회의소가 망라되어 동참했습니다.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제품 팔아주기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입니다

이 협약의 일환으로 농협 충북본부가 기업 사랑카드를 내놨습니다.

이용금액의 0.5%를 기업발전 기금으로 적립하고 연회비 평생면제, 농협판매장 이용금액의 2%할인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업대출과 기업예금, 외화대출, 외환 환전수수료 등 농협을 통한 금융거래에도 우대를 받게 됩니다.

기업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 우대 신용카드를 내놓기는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가입대상은 충북 상공회의소 협의회 2680개 회원업체의 대표와 임직원입니다.

[ 채희대 본부장/농협 충북본부 : 일정부분을 우리가 기금으로 출혈해서 그 기금으로 우리 기업이 활력하는데 써보자... ]

여기다 경제 유관 기관과 언론을 중심으로 유망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세제 지원과 함께 시상하는 이른바 중소기업 기 살리기 정책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국 경제 규모의 3%에 지나지 않는 충북 경제계에 지역 기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