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 약 10%가 철도 소음에 노출돼 살고 있고 2%는 기준 한도를 초과한 소음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낮 동안 철도소음에 영향을 받는 인구는 440만 2천 명으로 국민 10명 중 한 명꼴이고, 108만 명은 주거지역 기준한도 65-70dB을 넘어선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평균 60-67dB로 가장 높고 영남, 대전, 강원지역이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방음시설 등 설치를 유도하고 디젤 차량을 소음이 적은 전기차량으로 교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