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영화사 MGM과 부산시가 15일 부산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에 테마파크 'MGM 스튜디오 시티'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동부산관광단지 30만평 부지에 2010년 개장을 목표로 건설될 MGM 스튜디오 시티는 토지·기반시설 비용을 제외하고도 국내외 자본 1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MGM 스튜디오 시티는 총 7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는데 2007년 말 착공 예정인 1차사업에서는 영화를 소재로 한 놀이시설과 호텔,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1차 사업의 진행 성과를 보고 추후 추진될 2, 3차 사업에서는 물놀이 시설과 대규모 숙박시설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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