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국가의 가사를 제대로 몰라 음악교사들이 '미국 국가 가르치기 전국 투어'에 나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전미음악교육협회 소속 음악교사들은 최근 '애국가 프로젝트'를 마련해 전국을 돌며 '애국가 부르기 대회'를 열고, 미국인들에게 국가의 가사와 이 노래가 국가로 선정된 배경과 경위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에 의뢰해 미국인 남녀 2천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가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의 가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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