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업계대표들은 15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개최한 한·미 자유무역협정 공청회에 참석해 쌀을 비롯한 모든 농산물을 협상대상에 포함시키고 자유로운 시장접근을 허용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은 미디어·방송 등에 대한 외국인 제약 폐지 등을 요구하고 남북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개성공단의 노동여건 문제까지도 제기해 향후 양국 협상과정에 적잖은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방송분야의 경우 외국물 방송을 제한하는 쿼터제와 외국방송 광고의 재송출 제한 등의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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