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과 성남 분당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이 최고 40%가 넘게 급등해 보유세가 크게 늘 전망입니다.
한국감정원은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3구'와 성남 분당의 주요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8천만 원에서 최고 5억 원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종합 부동산세를 내지 않았지만, 올해 종부세 기준인 6억 원을 넘은 아파트의 경우 2배에서 3배 가까운 보유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는 17일부터 공개되는 870만 가구 주택에 대한 잠정 공시가격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다음달 28일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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