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기생충알 파문'으로 체면을 구겼던 한국 김치가 14일 개최된 도쿄식품박람회에서 명예회복에 나섰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14일부터 나흘간 도쿄 인근 지바현의 니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436평 규모의 한국관을 마련하고 김치와 인삼, 신선 농산물, 장류 등 140여 품목의 한국 식자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으로 열연한 탤런트 양미경 씨와 격투기 K-1 스타인 최홍만 선수 등이 한국관에서 팬 사인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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