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의 사의표명과 관련해 여야는 각각 "안타깝지만 불가피한 일" "늦었지만 당연한 일"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퇴 불가피 쪽으로 당론이 모아졌던 열린우리당은 총리의 사의표명 직후 공식적으로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판단에 맡길 일"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상호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모든 사안을 종합해 판단하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야4당은 이 총리의 사의표명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사의 표명은 상식적인 판단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라면서 "사의와 관계없어 골프로비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진상조사를 벌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사의 표명을 환영한다"면서 즉각적인 사표수리를 요구했으며 민주노동당은 "대통령이 민생형 총리를 임명해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아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