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경영난에 빠진 미국 포드의 신용등급을 추가로 하향조정했습니다.
피치는 협력업체들의 파업과 도산 등으로 부품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포드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단계 낮췄습니다.
이 등급은 투자등급에서 2단계 낮은 정크본드 등급입니다.
피치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자동차부품업계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드의 주요 부품거래처 상당수가 파산상태에 직면해 부품조달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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