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자 1인당 쓸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해 공고했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전국 230개 선거구 평균 1억4천7백여만으로 집계된 가운데 경기 수원시장 선거구가 3억4천백만원으로 최다이고 경북 울릉군수 선거구가 9천 5백만원으로 최소였습니다.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에는 평균 4천7백여만원, 비례대표 선거구는 평균 1억9천2백여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비용의 수입과 지출내역을 후보자가 홈페이지 등에 스스로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며, 예비후보자 단계에서부터 선거비용 관련자료를 수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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