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미 중서부를 강타해 10명이 숨지고 5개주에서 수백채의 가옥이 파손됐습니다.
특히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미주리주의 매트 블런트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또 주말부터 토네이도를 포함한 세차례 폭풍이 도시를 휩쓸고 간 이후 일리노이주 주도인 스프링필드의 공립학교들에는 현지시간 13일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스프링필드에서는 이번 토네이도로 한때 6만5천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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