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KBS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후보자의 방송출연제한을 위반해 특정후보에 편향된 프로그램을 냈다며 방송위원회나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지난 7일 방송된 '시사투나잇'에서 '서울시장 후보 공천 강금실 변수'란 제목으로 방송된 프로가 후보자 출연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KBS측은 KBS가 지난 1일부터 적용해온 ''2006년 지방선거 방송준칙'에 따라 후보자 출연제한 조항을 삭제해 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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