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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세부담 337만 원

<8뉴스>

요즘 세금 부담된다는 분들이 많죠.

지난 해 우리 국민 한 사람이 부담한 세금은 337만 원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 액수는 한 해 전보다 21만 원 가량 늘어난 액수입니다.

세금이 늘게 된 주 요인으로는, 부동산을 새로 구입할 때 내는 취득세가 5조 4천억 원에서 6조 6천억 원으로 22% 늘었습니다.

또 주행세가 1조7천억 원에서 2조3천억 원으로 35%나 증가했습니다.

주행세는 휘발유, 경우를 구입할 때 소비자가 부담하는 간접세의 일종인데 버스, 택시, 화물차 업계에 지급할 유가보조금을 늘리기 위해 지난 해 정부가 주행세를 많이 올렸습니다.

올해는 지방세로 내야 할 돈이 예년처럼 4% 정도 된다는 것을 감안할 때, 1인당 355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8.31 부동산 종합대책이 시행됨에 따라 부동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의 세금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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