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농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화염병을 던진 39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13일 오전 8시 50분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대전시 학하동 진잠농협에 들어가 여직원에게 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다 화염병 4개를 사무실 안팎에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중국으로 가겠다"며 집을 나섰다는 가족의 진술을 확보하고, 윤 씨가 탄 고속버스를 추적한 끝에 서울 톨게이트에서 윤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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