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지하철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대구지하철 운행이 40여 분간 전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3일 오전 9시40분쯤 한 시민이 지하철 큰고개 역 전화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의 통보를 받은 대구지하철공사는 오전 10시 17분쯤부터 10시 58분까지 지하철 1호선 전 구간에서 전동차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확인 결과 제보 전화가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제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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