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재소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서울구치소 교도관 이모씨를 검찰이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일 서울 구치소에 가석방 분류심사를 위해 상담을 하던 여성 재소자 김모씨 옷속에 손을 넣은 더듬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여성 재소자 1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 교도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지난 19일 구치소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김모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0일만인 11일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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