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정상급의 프랑스 리옹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내한공연이 관심을 끕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 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현대 무용의 명문, 프랑스 리옹 국립 오페라 발레단이 한국 무대에 섭니다.
샤샤 발츠와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 마기 마랭 등 유명 안무가 3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무용수들이 슈베르트와 베토벤, 바흐의 푸가를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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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문 교향악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정명훈 씨의 지휘로 10년 만에 한국 음악팬들을 찾아옵니다.
지난 2000년 쇼팽 콩쿠르에서 18살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피아니스트 윤디 리가 협연해 관심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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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88만명의 관객이 본 토종 뮤지컬의 자존심 명성황후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명성황후 역은 이태원, 이상은 씨가 번갈아 맡고, 대원군 역은 관록의 배우 남경읍 씨가, 미우라 역은 김법래 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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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출신의 클라리넷, 색소폰 연주자 파키토 드리베라와 아카펠라 그룹 뉴욕 보이시스가 내한 공연을 엽니다.
2003년 라틴 그래미상 수상 음반인 브라질리안 드림스 수록곡을 중심으로 감미로운 보사노바의 향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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