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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자살 경위 유족, '인사 불만' 의혹 제기

<8뉴스>

9일 서울 노원경찰서 월계 지구대에서 권총으로 자살한 유 모 경위의 유족들은 유 경위가 경찰종합학교 교수 추천 후보자로 선발됐지만 지난달 인사에서 이유없이 탈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유 경위가 경찰 내부 통신망에 쓴 글이 문제가 돼 사표를 내야할지 고민했다면서 이 글을 복구해서 자살 동기를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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