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황사 진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서부지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강한 황사가 발생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임업국은 10일 오전 10시 25분부터 오후 4시 사이 네이멍구 서부지역과 닝샤 회족 자치구 중북부, 산시성 북구, 허베이성 북부 등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광범위하고 강력한 황사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네이멍구 기상당국은 이번 황사현상이 12일까지 계속된 후 점차 약해지겠다고 예보하고, 올해 네이멍구 지역의 황사 발생 일수는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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