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해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검사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이 총리의 골프로비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앞으로 3.1절 골프 당사자들의 전화통화 내역 제출을 요구하고, 야4당 합의로 국정조사 요구, 해임건의안 제출, 특검법 제출 등 4단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국회 정무위 등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골프로비조사단'을 구성해 영남제분에 대한 부적절 투자 논란을 빚고 있는 교직원공제회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의원단회의에서 이 총리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영남제분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선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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