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경찰 간부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남승모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9일) 오후 5시50분쯤 서울 노원경찰서 월계지구대 소속 42살 유모 경위가 자신의 사무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유 경위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오른손에는 자신의 권총이 들려 있었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동료 경찰관 : 시골 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얘길 한번 하더라고요. 한 열흘 전쯤에...]
경찰은 당시 방문이 잠겨 있었던 점으로 미뤄 자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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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부터 정규직 채용과 인력충원, 체불임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간 KTX 여승무원 330여명이 밤샘 농성을 계속했습니다.
철도공사측은 그러나 이들이 오늘 오후 6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전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해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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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 승강장에서 40대 남자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어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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