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용산기지 이전 등 주한 미군 재배치를 포함한 안보정책구상의 일환으로 총 68억 달러의 인프라 비용을 대기로 했다고 윌리엄 팰런 미 태평양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팰런 사령관은 미 하원 세출위원회 보고를 통해 한미 동맹과 군사협력관계 변화에 따른 예산부담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국 정부가 용산기지 이전 비용 등으로 이같은 금액을 부담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팰런 사령관은 이에 반해 미국 측은 2007-2011년 회계연도에 이같은 노력을 지원 하기 위한 작전, 훈련, 주거 프로젝트 등에 총 17억달러를 분담하기로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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