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다음달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 승무원에게 전자인식 칩이 내장된 승무원 등록증을 발급해 원활한 출입국 심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4천7백여명의 승무원에게 신속한 출입국 심사 서비스를 제공해 항공기 정시 운항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또 출입국이 잦은 내·외국인에게 본인이 희망하면 생체정보인식기술을 적용한 출입국우대카드를 발급하는 방안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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