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8일 오전 일본 총리 관저에서 40분간 면담을 갖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표는 "야스쿠니 신사참배, 독도, 역사교과서 문제 등 양국간 과거사에서 비롯된 지난 1년 동안의 일련의 사태가 유감"이라며 "정치지도자의 신중한 언행과 지도력이 21세기 한일관계와 신뢰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협력해 가고자 한다"고 답했다고 이 위원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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