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교육부 차관은 Y제분 Y회장으로부터 김평수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함께 골프를 함께 친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이 차관은 김 이사장과는 교육부 재직 시절부터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Y회장 등 평소 알고 지내는 이들과 두세번 정도 골프를 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하지만 골프 계산은 Y회장이 아니라 함께 골프를 친 다른 사람이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골프 접대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또 Y 회장은 이해찬 총리 비서실장으로 일할 당시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 일간지가 김 이사장과 이 차관이 교직원공제회가 Y제분 주식을 집중 매입하던 시기에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식 매입시기는 5월 부터이고 골프를 친 시기는 9월 이후이기 때문에 주식 매입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4년 Y 회장을 처음 만나 골프를 쳤던 당시에는 총리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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