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8일 전국의 성인남녀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3.1절 골프로 물의를 빚은 이해찬 총리 사퇴 여부에 대해 52.8%가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사퇴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한 사람은 41.6%에 그쳤습니다.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대해선 응답자의 78.3%가 찬성했고, 14.8%만이 "의원직을 사퇴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3.1절 골프와 성추행 파문이 노무현 대통령과 각 정당의 지지도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론 조사의 오차범위는 신뢰구간 95%에±3.5%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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