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4원20전 오른 980원8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이후 3주만에 처음으로 980원대로 상승한 것으로 장중가 기준으로는 지난 1월 23일 983원 이후 한달 반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달러 강세로 환율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832원90전을, 엔.달러 환율은 117.79엔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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