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한 연대급 부대에서 올해 들어 두달 사이에 부대원 세명이 잇따라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9일 경기도 포천 오뚜기 부대에서 이 부대 소속인 백모 이병이 창고 안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고, 일주일 뒤인 지난 26일엔 윤모 이병이 무단 탈영했다가 극약을 먹은 채 검거돼서 나흘 뒤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서 지난 1월엔 입대한 지 5개월된 옆 대대 소속의 진모 하사가,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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