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정부 세력이 탁신 총리 퇴진을 관철시키기 위해 반탁신 시위를 계속하는 한편 국영기업 노조의 파업을 통해 압박 강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반 탁신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시민단체 연대모임 '국민 민주주의 연대'는 오는 14일 아침 정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청백리' 잠롱 전 방콕 시장 등 PAD 5인 집행위원회는 오는 13일 밤 방콕 왕궁사원 옆 '사남 루엉' 공원에서 밤샘 시위를 벌인 뒤 14일 아침 7시 정부청사 앞에서 다시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태국 40여개 국영기업 노조 연합체는 반탁신 캠페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오는 13일 조합원 총회를 소집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