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5시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 한 여관 계단입구에 쌓아놓은 신문지 등 생활쓰레기에서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여관 계단 통로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으나 여관에 투숙해있던 21살 김모 씨 등 20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여관 1층 계단 입구에 쌓아 놓은 신문지 뭉치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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