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중순부터 자동차 책임보험료가 최대 5천 원 정도 인하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5월 중순부터 손해배상 보장사업 분담금을 현행 책임 보험료의 4.4%에서 3.4%로 1% 포인트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가용은 평균 2천 원, 영업용 차량은 5천 원 정도 보험료가 낮아지며, 전체 가입자는 300억 원 정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분담금은 뺑소니나 무보험, 도난차량 등에 의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1978년부터 징수해 왔습니다.
건교부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급감과 자동차 등록대수의 증가로 이번 완화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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