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지난 3일 마감한 지방선거 공모결과, 여성 신청자는 전체의 3.7%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역단체장 지원자 가운데 여성은 경기지사 후보에 도전한 김영선,전재희 의원 2명에 불과했고, 기초단체장에는 13명,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는 각각 53명과 137명이 신청했습니다.
부문별 경쟁률은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이 각각 2.7대 1과 3.0대 1을 기록했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각각 2.2대 1과 1.8대 1로, 전체 경쟁률은 2.4대 1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클린상황실'을 당내에 설치하고 '클린공천 감찰단'을 발족해 공천관련 민원과 고발사건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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