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6일 오후 광화문 열린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6일간의 장외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영화인 대책위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외 철야농성에 들어간다"면서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을 한미 FTA 저지 투쟁의 물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일 기자회견에는 정지영 대책위 공동위원장과 최진욱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영화배우 정진영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화인들은 21개조로 나눠 일주일씩 농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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