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은 영화 '크래시'에게 돌아갔습니다.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진행된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래시'는 유력한 작품상 후보였던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을 제치고 최고 영예를 안았습니다.
크래시는 작품상과 더불와 각본상과 편집상까지 휩쓸었습니다.
골든글로브 다관왕으로 올해 아카데미에서 여덟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감독상과 각색상, 작곡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우주연상은 영화 앙코르에 출연했던 리즈 위더스푼이, 또 남우주연상은 영화 카포티의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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