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생기를 얻어 활짝 피어나는 때, 바로 경칩입니다.
하루하루 봄기운이 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6일)은 아침에 안개 때문에 많이 답답했었죠?
지금은 안개가 조금씩 걷히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한결 화창해졌습니다.
오후에도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남해상으로 구름이 지나고 있는 모습인데요.
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높은 구름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구름이 조금씩 지나더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경기도지역의 경우에는 오후에도 안개가 조금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 광주가 17도로 어제처럼 따뜻한 오후시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로 출발하겠지만,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고요.
강원·영동지방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대부분 영상에서 출발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더 오르는 곳이 많아서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며칠간은 이렇게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에는 주로 수도권지역에, 토요일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그밖의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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