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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제] 황태전골

누르스름한 살이 입맛을 자극하는 '황태'.

겨우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자연으로부터 그 맛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육질이 더덕과 비슷하다하여 '더덕 북어'라고도 불리는 데, 대관령과 진부령에서 12월부터 4월까지 생산됩니다.

북어보다 4배나 많은 영양소가 살아있는데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해 숙취해소와 해독에 탁월합니다.

특히 성인병이나 비만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 양파, 호박과 액젓으로 간해 감칠맛이 더해진 황태를 이용한 '황태 전골' 요리, 우리 몸을 지키는 작은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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