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노조원들이 파업 나흘 만인 5일 저녁 업무에 복귀하면서 수도권 전철과 KTX 등의 열차 운행이 단계적으로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은 5일부터 분당, 일산, 안산, 과천선이 정상화됐고 6일부터는 수원과 인천선 등 모든 구간이 예정대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KTX는 5일 주말 임시열차를 제외한 나머지 백36편이 정상운행되고 있으며, 새마을호 등 일반 여객열차는 평소의 51% 운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안전 정비와 승무원 재배치에 시간이 걸려, 일반 여객열차는 6일부터 90% 정도 운행율을 회복하겠고 화물 열차 운행은 사나흘 뒤에야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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