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서 염증을 차단하는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의과대학 연구팀은, 혈액에서 채취한 물질로 염증 반응을 일으킨 다음 맥주 추출물에 노출시킨 결과 염증 관련 물질인 네오프테린의 생산과 트립토판의 분해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맥주의 종류나 알코올 도수에 관계없이 네오프테린이 최고 65%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맥주의 쓴 맛을 내는 후물론과 이수후물론이라는 물질이 염증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