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한양대 윤현수 교수와 국과수 이양한 박사 등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이틀 연속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3일도 밤 늦게까지 이들 4명의 진술내용을 녹음 또는 녹화하면서 줄기세포 조작의 경위와 책임소재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도 불러 이들의 진술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4일도 황우석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등을 다시 소환해서 보강 조사를 벌인 뒤에 이르면 다음주 초 사법처리 대상자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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