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4일)은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특히 한낮의 기온이 영상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5도나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주 초까지 이렇게 포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나들이 계획 많이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내일은 나들이 하시는데 큰 무리가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봄비가 약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구름이 내일 밤부터 영향을 주겠는데요.
비의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구름들이 쉽게 걷히지도 않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맑은 뒤,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이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의 물결은 조금씩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1도에서 크게는 3도가량 오르겠고요.
특히 오후에는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날씨는 다음주 초에도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주에는 목요일 쯤에는 또 한차례 반짝추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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