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영등포3가 6층짜리 모텔 건물 5층에서 불이 나 복도 다섯평을 태운 뒤 2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20여명이 비상계단을 통해 모텔 밖으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2살 김 모씨를 비롯한 투숙객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종업원 대기실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모텔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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