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 월드컵 경기는 국내 뿐 아니라 독일 현지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상파 DMB로 동시 생중계 됩니다.
보도에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숨막히게 펼쳐지는 승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놓칠까 더 이상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상환/회사원 : 교통체증이 걸리면 택시나 버스 안에서는 월드컵을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DMB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독일 현지에서도 모든 월드컵 경기가 지상파 DMB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이미 실험방송이 시작됐고, 5월부터는 뮌헨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등 월드컵이 개최되는 5개 도시에서 지상파 DMB 방송이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세계 각국의 취재진들에겐 1천대 이상의 국산 지상파 DMB 단말기가 지급됩니다.
[김춘식/방송위원회 정책실장 : 독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중국 등지에서도 DMB 실험방송이 실시되면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DMB가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을 계기로 DMB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면 세계무대에서의 DMB 상용화도 한 발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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