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논문 공저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무리 짓고 마지막 핵심 4인에 대한 소환을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28일은 소환하는 사람 없이 마지막 4명의 소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황우석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윤현수 한양대 교수, 그리고 이양한 국과수 실장 등에 대한 소환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시사했습니다.
검찰은 공휴일인 오는 1일 주요 쟁점별 신문 사항을 점검하고 2일쯤 이들 4명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에서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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