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장반군으로부터 산유지인 '니제르 삼각주 지대' 석유시설을 공격받은 나이지리아가 이 일대 치안을 지원할 거래처로 중국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아티크 아부바카르 나이지리아 부통령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회견에서 미국과의 협상은 지나치게 늦게 진행돼 새로운 군사장비 공급처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주요 공급국가로 중국을 고려하고 있으며, 새 공급처로부터 델타하구와 늪 지대를 순찰할 함정 수십 척을 들여올 것이라고 현지 보안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 군사부문에서도 아프리카 정부들과 고위급 접촉을 늘리고 군사기술 협력도 강화해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