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온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출마 가능성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28일 낮 취임 3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출마와 관련해 공식 제의를 받았다"면서 "필요하거나 봉사할 데가 있으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지금까지 공식적인 제안을 안 받은 상황에서 출마에 대해 답하기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정식 제안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또 선거는 처음 해보는 일이라 걱정하고 있다면서도 깊이 숙고하겠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조만간 용단을 내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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