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의 성장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온 부패 문제가 최근 1년 사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에 본부를 둔 정치경제리스크컨설팅이 해외에 거주하는 기업인 1천2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의 부패 지수가 1년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는 부패지수가 가장 낮은 1.30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지켰고 그 뒤를 3.01의 일본, 3.13의 홍콩이 이었고 5.44를 기록한 한국이 마카오에 이어 5위에 올랐습니다.
12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8.16의 부패지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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